무려 2019년 2월에 투자한 P2P 투자금 원금 천만원이 회수 되었다! 이제 2018년에 투자한 360만원 남았지만, 이것도 몇달 내로 상환이 될 예정이다. 한 P2P 회사에서만 2건 들어간게 2건 다 연체됐으니 내 기준 100% 부실률, 100% 연체율인 이 회사.. 꼴도 보기 싫었다. 이 덕도 P2P 회사에서 추심 진행을 한 것이 아닌, 내가 관리 받고 있는 회사 측 대표의 노력으로 된 것이다. 근데 참 이 얘길 하면 다들 까무러치겠지만, 난 다시 또 이 돈을 P2P에 넣을 예정이다. :) 감사합니다! 남은 360만원까지 무사 상환 기원★